오늘 낮에 비가 엄청 나게 쏟아지더니 밖에 나갈수가 없다.
이왕이렇게 된거~~ 약속도 취소되고 냉장고에 반찬도 없고!!
반찬만들기 너무 좋은날~




감자채볶음, 멸치볶음, 가지볶음~ 어쩌다 보니 다 볶음이네;;;; 그래도 머~~ 맛은 완전 다르잖아?? ㅎㅎㅎ






해놓고 나니 참 뿌듯하다. 가지볶음은 이번엔 백종원 가지볶음 레시피 보고 만들어보았다. 신랑의 맛 평가는 어떠할까? 내가 먹어봤을땐 더 맛있는것 같긴 한데~~!
오늘은 여유로운 저녁시간이 되겠군 ^^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