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2시 야식이 땡기는 시간..
아니나 다를까 신랑이 라면하나먹자!!고 한다. 집에 있는 라면중에 손이 가는 이 라면 오뚜기 굴진짬뽕이다.
나랑 신랑이 좋아하는 라면중에 하나인데 먹어도먹어도 질리지 않는다. 취향저격이얌~



야식이라 부담되니 하나만 끓이기로~
면 많이 먹고 자면 소화가 그리 안되는 체질들이라.. 그렇다고 먹고 싶은데 안먹을순 없고 ㅋㅋㅋ



스프는 이 순서대로 넣으면 된다. 유성스프는 마지막 끓일때 넣어주기 ㅋ
방법은 다른 라면 끓이는 거랑  별반차이는 없다. 국물 색은 완전히 뽀얀색이라기 보다는 조금 탁하다.



굴진짬뽕 맛은 어떨까??
약간 매콤하면서 얼큰하면서 깔끔한 국물맛!
완전 한국사람들이 좋아할 맛이라고 표현하면 맞을꺼 같다.
얼큰한 맛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굴진짬뽕을 추천한다!!
전혀 느끼하지도 않다.



신랑이랑 나랑 하나가지고 둘 나누니 진짜 먹을꺼 없긴하지만 .. 그래도 맛있게 먹었다.
마지막에 국물에 밥까지 말아서 싹싹 긁어먹음 ㅋ 신랑 이 시간에 먹으니 왜이렇게 맛있냐며 ㅋㅋ 순식간에 해치움~
적당히 먹어서 그런지 오히려 속이 따뜻하고 소화도 잘 된것 같다.



다음에도 굴진짬뽕과 함께 야식을 즐기도록 하겠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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