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커피는 많이 마셔서 레몬차로~ 한잔^^
신랑과 이런저런 대화하다 보니 어느덧 한시간이 훌쩍지났다.

연제동 카페 로아는 파리바게뜨 옆에 있다.
편안한분위기 편안한 음악에 ..
잠이올것만 같아~^^




이런 분위기 너무좋아ㅋ
이렇게 바쁜주말을 마무리해본다.
따뜻한 차와 함께~^^



돌아오늘 일주일도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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